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 3개 기관과 사회복무요원 마음건강지원사업’추진 위해 맞손

김혜연 / 기사승인 : 2025-03-28 1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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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마음건강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가 3개 기관과 손잡고 사회복무요원 ‘마음건강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가 27일 수원시 장안구청에서 경기남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경기도자살예방센터,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등 3개 기관과 함께 ‘사회복무요원 마음건강지원사업’추진을 위한 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사회복무요원(청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목표로 관련 전문 기관들이 협력하는 데 뜻을 모아 각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회복무요원이 복무 기간뿐만 아니라 소집 해제 이후에도 지속적인 마음건강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일원화된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사회복무요원의 정신건강.자살.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교육 ▲고위험군 선별검사 및 상담 연계 ▲마음건강지원사업 관련 연구 및 학술 활동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수경 경인교육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각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경기도 청년층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마음건강 문제 예방 및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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