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국내 최초 전기버스 연비 측정 공인시험기관 지정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7 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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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내에서 전기버스 연비 측정 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한국에너지 공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내 최초 전기버스 연비 측정 공인 분야 시험기간으로 선정됐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친환경 차 구매 시 세제 감면을 위한 친환경 차량 검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실내시험이 가능한 전기버스 연비 측정 방법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전까지는 전기버스 연비를 실외에서 측정해 외부환경 영향으로 정확한 시험이 어려웠으나, 새로 개발한 실내시험을 통해 신뢰성 있는 연비 측정이 가능해졌다는 게 공단측은 설명했다.

 

한편 이상훈 이사장은 "자동차 연비 측정 및 시험·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친환경차 보급 확대 및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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