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회복으로 인해 요식업계의 매출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한편 인력난을 겪고 있는 점주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사이트에 따르면, 모집 공고수가 전년 동분기 대비 약 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최근 게시된 공고의 평균 시급과 최저시급의 차액이 1,273원으로 근 5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실제로 구로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는 “매출이 뛰어서 좋긴 하지만 아르바이트생이 없어 손님을 다 받아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시급을 더 높게 올려도 직원이 구해지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티오더는 이러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태블릿 메뉴판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태블릿 메뉴판을 통해 직원은 서빙·요리에만 집중할 수 있고, 동선이 줄어 인력의 필요도가 감소할 수 있다”며 “손님이 테이블에서 직접 주문을 넣고 바로 포스에 연동되어 주문 실수나 누락이 없어져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누구보다 일상 회복을 바랐을 자영업자들이 하루 빨리 걱정을 해소하길 바라며,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 및 개발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오더는 현재는 데이터를 구축하여 데이터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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