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 설정액 8000억원 돌파...꾸준한 성장세 보여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2 13: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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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 설정액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코어테크 펀드가 지난해 7월 설정액 70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6개월만에 8000억원을 넘어서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반도체와 2차전지 등 국내 대표 IT 업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가 설정액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펀드 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1일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 설정액은 8028억원(순자산 8065억원)이다. 2019년 10월 출시 이후 4년 3개월 만으로 최근 10년간 국내에서 신규 출시된 주식형 액티브 펀드 가운데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평이다.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는 반도체와 2차전지, AI 등 IT 업종으로 대표되는 국내 기술혁신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다. 벤치마크에 구애받지 않는 액티브 운용 전략으로 상황에 따라 리밸런싱을 통해 폭넓게 투자대상을 선별한다.

IT 업종을 70% 이상 편입하며, 나머지 종목은 IT와 상관관계가 높은 인터넷,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 성장주 중심으로 구성, 올해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 및 AI 관련 수요 확대 등에 힘입어 중장기적인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부문 본부장 “국내 공모펀드 시장이 과거에 비해 다소 위축된 상황에서도 벤치마크보다는 적극적인 액티브 전략으로 국내 기술혁신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는 IT업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비전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국내 대표 공모펀드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경쟁력 있는 IT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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