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6회 한국코드페어 포스터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매일안전신문=이금남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컴퓨터 프로그램 경진대회인 ‘한국코드페어’ 본선이 광주에서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광주광역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청소년들의 소프트웨어(SW) 및 인공지능(AI) 융합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제6회 한국코드페어' 본선 대회를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광주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코드페어는 학교에서 SW교육 필수화됨에 따라 SW에 관심 있는 초·중·고 학생들이 실력을 발휘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단위 SW 대회다. 201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는 4000명 이상이 참여할 정도로 매년 많은 학생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디지털 세상, 우리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SW 작품 구현을 목표로 하는 'SW공모전' △문제를 SW로 해결하는 '해커톤' △SW와 알고리즘을 학습하는 '온라인 SW공부방' 등 3개로 구성됐다. 특히 본선 대회는 광주시의 SW·AI 인프라와 연계된 사전행사도 준비해 참가 학생들이 직접 SW·AI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25일 열리는 사전 행사는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GIST AI 대학원에서 연구·개발한 'AI 자율주행 & AI 작곡', 'AI 웹툰 캐릭터 생성', 'AI+ 드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슈퍼 컴퓨팅 센터'도 관람할 수 있다. 또 지역 청소년도 참여 가능한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의 공개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26일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본선 대회가 개최된다. SW 공모전은 초·중·고등부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생활 및 환경 등 사회 현안을 해결하거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SW 작품을 구현해야 한다. 예선을 통과한 90팀(각 부문별 30팀)이 본선에 진출해 자신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발표하고, 최종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10팀씩 총 30팀이 수상자로 선정된다.
SW공모전 부문에서 은상 이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25년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기회를 얻게 된다. 작년에도 한국코드페어 고등부 대상 수상작이 ISEF에서 본상 2등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쾌거를 이뤘다.
해커톤은 중·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본선 당일 공개되는 주제에 맞춰 SW 기반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 지난 8월 열린 예선 심사를 통과한 30팀(중·고등부 각 15팀)은 본선까지 한 달간 멘토링을 받으며 준비해 왔다. 본선에서 팀워크와 SW 기획·구현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하여 중·고등부 각 6팀씩 총 12팀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다.
최종 수상 후보작은 11월 2주에 발표될 예정이다. 또 12월 26일에 열리는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 과기정통부장관상 등 총 42점의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황규철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한국코드페어는 단순한 기술 능력뿐 아니라 동료와의 협업,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 통합적 문제 해결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번 대회에서 청소년들이 경쟁을 넘어 함께 경험하고 성장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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