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캄보디아 야생식물 '코나루스 세미데칸드러스' (사진,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조재열 성균관대 교수 연구진과 2년여간 공동연구로 캄보디아 야생식물 ‘코나루스 세미데칸드러스’ 추출물에서 탈모 예방효과를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코나루스 세미데칸드러스는 캄보디아 라오스 등지에서 서식하는 약용식물이다.
환경부 생물자원관은 지난 2007년 캄보디아와 캄보디아 내 생물다양성 공동조사를 진행 중으로 이번 연구의 시료도 역시 공동조사에서 확보했다.
코나루스 세미데칸드러스 추출물은 테스토스테론을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전환함으로써 모낭 생장기를 단축하고 소형화를 유발해 탈모의 원인인 5-알파 환원효소 활성을 억제한다. 모발 생성과 성장에 관여하는 모유두세포 생존 및 증식 관련 단백질 발현은 돕는다.
연구진은 “코나루스 세미데칸드러스 추출물을 탈모증이 있는 실험용 쥐에 발랐을 때 미국 식품의약품(FDA)이 승인한 탈모치료제 '피나스테리드'를 바른 쥐 대비 모발이 더 잘 자라며 모발의 길이도 길고 굵기도 굵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기업에 기술이전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