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인지 체험관’ 운영 재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7-19 14: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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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장애 영역별 검사, 맥파와 뇌파를 측정 분석하는 스트레스 측정 등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캡처

 

 

울산 남구 보건소가 단계별 인지향상 교구 체험, 전산화를 활용한 인지장애 영역별 검사, 맥파와 뇌파를 분석하는 스트레스 측정 등으로 치매 안심센터를 재개한다.

울산 남구보건소는 19일 코로나로부터 일상이 회복됨에 따라 2020년 이후 중단했던 남구 치매안심센터 1층‘인지 체험관’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인지 체험관은 치매예방을 위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치매예방에 대한 정보와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공간으로 2019년 문을 열어 관내 5개 치매안심센터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이다.

인지 체험관에서는 단계별 인지향상 교구 체험, 전산화 인지평가 기기(코사스)를 활용한 인지장애 영역별 검사, 맥파와 뇌파를 측정 분석하는 스트레스 측정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또 여러 가지 색상의 무지개 라이트, 악기 사운드 등으로 인지, 기억력, 시청각 훈련에 도움을 주는 심리 안정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편안하게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인지 체험관은 어르신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체험 가능하며 평일 점심시간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사전 신청 시 단체 견학도 가능하다.

특히 19일은 울산시 노인복지관 회원 11명을 대상으로 단체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 인력이 체험활동을 지원했다.

권분남 건강행복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운영하지 못했던 인지 체험관이 다시 치매환자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서 활기를 찾아 시민들의 치매예방과 치매환자의 인지 개선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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