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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AI반도체핵심공장 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AI반도체핵심공장 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21일 ‘TIGER AI반도체핵심공장 ETF’ 상장 이후 한달도 채 되지 않아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8일 종가 기준 ‘TIGER AI반도체핵심공장 ETF’ 순자산은 1052억원이다.
TIGER AI반도체핵심공장 ETF는 AI 반도체 핵심인 HBM(패키징)과 미세화 기술을 가진 국내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EFT 기초지수는 ‘iSelect AI반도체핵심공장 지수’로 고도의 AI반도체 제조 기술을 보유한 ‘한미반도체’와 ‘이수페타시스’ 등 글로벌 AI 밸류체인에서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들로 구성됐다.
또한, EUV(극자외선 노광) 감광액 소재를 만드는 ‘동진쎄미켐’과 EUV 마스크 리페어 장비 기업인 ‘파크시스템스’ 등 국내 EUV 관련 기업에도 투자하고 있다. EUV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차세대 미세화 기술인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공정과 연관성이 높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정은빈 매니저는 “내년에도 HBM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국내외 기업들은 관련 설비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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