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인사동 발굴 및 출토 유물 관련 학술대회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1 1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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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인사동 발굴, 그 성과와 나아갈 길' 오는 13일 오후 1시 진행
▲국립고궁박물관 재수도문물연구원 공동학술대회 포스터(사진:문화재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이 인사동 발굴과 출토 유물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있는 학술대회를 마련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이 (재)수도문물연구원과 함께 오는 13일 오후 1시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2021 인사동 발굴, 그 성과와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해 6월 인사동에서 출토되면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금속활자 등 조선시대 유물 1755점을 포함한 발굴조사의 성과와 주요 출토 유물의 의미와 성격, 가치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이다.

총 7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예정되어 있는데, 주제1 ‘인사동 발굴 조사의 성과와 향후 과제’ 시간에는 ▲ 유적의 입지와 역사성 ▲ 발굴 성과 및 고고학적 성격 등 2개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인사동 출토 주요 유물 고찰’ 시간에는 인사동 유적의 ▲ 출토 도자기의 성격 ▲ 한자 금속활자 고찰 ▲ 한글 금속활자 고찰▲ 자동물시계 부속품 고찰 ▲ 일성정시의 고찰 등 5개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주제 발표 후에는 발표자들과 청중 간에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종합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인사동 발굴과 출토 유물에 관심이 있으면 행사 당일 현장 등록 절차 후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고궁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재)수도문물연구원과 함께 하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난해 인사동 발굴과 출토 유물의 의미와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고 관련 분야의 연구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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