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구청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남구가 저출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임신, 출산, 육아 장려 풍토에 적극 나선다.
울산 남구는 최근 우리 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육아부담 경감과, 출산 장려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단계별로 촘촘하게 짜인 임신, 출산, 양육을 남구에서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임신부에게는 엽산제, 철분제, 튼살 크림 등의 물품이 담긴 임신축하선물을 전달하고 출산 가정에는 수유패드, 유아 내의 세트 등을 지원한다.
이어서 기초 생활 보장,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게는 매월 기저귀 및 조제분유 구매 비용을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신청 방법은 출생신고서를 구비하여 남구 보건소에 신청을 하면 15일 이내 집으로 배달된다.
출산 지원 금품의 경우 첫째 70만 원, 둘째 150만 원, 셋째 이상 200만 원을 지원하고 10만 원 상당의 한우, 미역 세트로 출산 축하를 하고 있다.
특히 2022년 1월 1일부터 태어난 모든 영아를 대상으로 첫 만남 이용권 바우처 200만 원을 지급하여 해당 바우처 카드로 아동 의복, 분유, 기저귀 등의 다양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출산 지원 금품과 첫 만남 이용권은 동 행정복지 센터에서 출생신고와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양육 정책의 일환으로 남구 가족센터에서 임신·출산 갈등 해결을 위한 사업으로 부모 상담 및 교육, 태교 요가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야음장생포동과 신정 4동 소재 공동육아 나눔터 2곳에서 미술. 체육활동 등 영유아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장난감 및 도서대여, 품앗이 그룹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임신과 출산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과정 중 중요한 부분이고 예비부모님들께 건강한 자녀를 맞이할 수 있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싶다”라며 “아울러 수요자 중심의 정책 개발로 남구 주민의 모든 가정에 활기차고 건전한 양육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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