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유역환경청 로고 (사진=한강유역환경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강유역환경청이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수질보전활동을 지원을 위한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한강유역환경청이 팔당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내 활동기반을 두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2023년도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 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수질보전활동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12월 23일~ 2023년 1월 13일까지다.
지원 사업은 수중 및 수변 쓰레기 수거 등 수질오염원 제거와 수생식물 식재,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등 수생태계 보전활동이다.
공모된 사업 중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 수행능력, 기대효과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우수사업을 면밀하게 선정하여 한강수계관리기금 총 194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에는 팔당특별대책지역내에 주 사무실이 소재하며 수질보전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로서,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법 제4조 규정에 의거하여 환경부 비영리법인으로 등록되있거나 경기도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각 민간단체에서 사업계획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하고,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2023년 1월 13일 18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지원단체는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 지침’ 에 따라 심사평가위원회를 거쳐 내년 2월중에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한강유역환경청 누리집에 게재하고 각 단체에 개별통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팔당상수원의 수질보전에는 민과 관이 따로 있을 수 없다”라며, “민간부문이 주도하는 자발적인 수질보전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여, 지역사회에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적 노력이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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