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Safety, 25SS 시즌 맞아 ‘초경량 안전화’ 선봬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5 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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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122(사진: K2 Safety 제공)

 

산업안전브랜드 K2 Safety(이하 케이투세이프티)가 25SS 시즌을 맞이해 초경량 안전화 제품을 선보였다.

케이투세이프는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어떤 안전화를 원하시나요?’ 라는 설문조사에서 부동의 1위 응답인 ‘가벼운 안전화’에 답하듯이 초경량 안전화 LT-121, 12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케이투세이프티는 LT-106, 107이라는 경량안전화를 선보인 바 있으나, 경작업용 안전화로 일부 현장에 제한이 되어 소비자들의 보통작업용 출시 요청이 잇달았다. 이에 따라 보통작업용 안전화인 K2-106, 107이라는 후속작을 내놓은 것이다.

LT-121은 4인치, LT-122는 6인치 제품으로 복합소재 경량 토캡을 사용하여 보통작업 인증을 받았으나 무게는 기존 스틸토캡 대비 43% 가볍다. 토캡무게는 265mm 기준으로 32g이나 가벼워졌다.

경량 외에도 코듀라메쉬를 사용하여 높은 내마모성, 빠른 건조 등을 제공하며, 기존 다이얼보다 크기가 큰L+1 다이얼을 적용했다.

또한 이번 모델에서 라이트베이지 색상은 여성전용 안전화로써 기존에 남자 제품에서 사이즈만 줄인 제품이 아닌 여성 전용 발 모형 라스트를 사용했다.

K2 Safety 관계자에 따르면 “하루에 8~12시간을 신고 있어야 하는 안전화에 대한 경량화는 최근 업계에서 가장 큰 화두가 되는 주된 이슈인만큼 안전화 제조사에서도 가장 최우선시되는 프로젝트 중 하나”라며 “특히 토캡의 경우 플라스틱보다 가볍운 복합소재로 구성된 컴포짓 토캡으로 경량을 이루고 코듀라 메쉬를 통해 경량과 내구성까지 잡은 제품으로 현장에서도 만족감이 높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지속적인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화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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