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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대전사 후방에서 산불 지연제를 살수하고 있는 소방대원 모습(사진: 경북 소방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정부가 최근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3개 시·도에 재난특교세를 추가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산불 확산 방지 및 조기 피해 수습을 위해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 3개 시·도에 재난특교세 55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산불 확산으로 투입된 진화 자원과 피해 물량 규모가 급증한 점을 고려했다. 이는 산불진화를 위한 인력·장비 동원, 시설 잔해물 처리, 피해주민 긴급구호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고기동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산불 진화와 피해 수습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자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진나 23일 산불 대응 및 응급복구를 위해 3개 시도에 재난특교세 26억원을 교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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