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거치된 누리호에 연료와 산화제 주입 모습(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현재 연료와 산화제를 주입하는 절차를 개시하고 각종 기술적인 문제를 평가해 안전하다 판단될 경우 오늘(21일) 오후 4시 발사가 확정된다.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가 21일 오전 11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추진제 즉 연료와 산화제를 충전하는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누리호와 같은 액체연료 로켓에서 연료와 산화제 주입은 발사 직전에 진행되는 절차이다.누리호는 예정대로 오후 4시에 발사될 것으로 판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오후 2시에 발사관리위원회를 재차 개최해 누리호의 기술적인 준비와 기상 조건, 우주물체 충돌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앞선 평가 등에서 발사에 장애 요인이 없다고 판단이 되면 누리호는 이날 오후 4시 발사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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