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증진개발원, '담배규제 팩트시트' 제59호 발간

김혜연 / 기사승인 : 2025-09-05 14: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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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WHO FCTC) 발효 20주년을 맞아, 국내외 담배규제 정책 이행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정리한 「담배규제 팩트시트」 제59호를 발간했다.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은 담배의 위험에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세계보건기구가 채택한 보건 분야 최초의 국제협약으로, 2005년 발효 이후 20년간 담배규제 정책의 도입과 흡연율 감소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번 「담배규제 팩트시트」 제59호는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돌아보고, 전자담배 확산 등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노력으로 전 세계 흡연율이 감소하고 금연 정책은 강화됐지만, 전자담배 확산과 청소년 흡연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2025년은 국민건강증진법 제정 30주년,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 비준 20주년, 담배유해성관리법 시행 등 금연 정책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 해”라며, “그동안 금연 환경 조성과 흡연 예방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전자담배·신종담배 확산과 최근 흡연율 반등 등 해결해야 할 여러 과제가 남아있는 만큼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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