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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N이노밸리 차동원 대표(우)와 육송 박승옥 회장(좌)이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이노밸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NH이노밸리가 육송과 전기차 화재 대응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HN이노밸리가 육송과 ‘전기차 화재 대응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HN이노밸리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육송이 개발한 차세대 화재진압 시스템에 대한 판권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대상으로 전기차 자동 화재확산방지 시스템과 소공간 자동 소화 용구의 판매 및 시공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HN이노밸리는 최근 정부가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을 발표하는 등 전기차 화재에 대비한 안전 시스템 구축이 기업의 주요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우선적으로 자사의 제조 및 건설 대기업 고객사를 대상으로 사업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송은 1990년 설립 이래 줄곧 소방 장비 개발 외길을 걸어온 소방 기계기술 분야 리딩 기업이다. 최근 전기차 확산과 고위험 산업시설의 등장 등 환경 변화에 따라 화재 예방 및 진압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첨단 파이어 테크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육송이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과 공동 개발한 전기차 자동 화재확산방지 시스템은 사람의 접근이나 조작이 없어도 자동으로 작동해 화재를 제어하는 장치다. 조립식 전용 베드, 불꽃 감지기, 선형 감지기, 방화벽, 냉각 노즐 등으로 구성되며, 시스템 설치에 소요되는 공간의 크기는 기존 주차공간과 동일하다.
건물 내 주차된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전용 베드에 설치된 선형 감지기와 불꽃 감지기가 이를 감지해 수원 공급 배관과 연결된 메인 전동밸브를 열고 자동으로 물을 발사한다. 전기차 배터리가 위치한 차량 하부를 냉각하기 위해서다. 소방 인력이 도착할 때까지 열폭주를 지연시키며 화재 확산을 막고 조기 진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최근 LG전자 마곡 사이언스파크와 서초 R&D 캠퍼스, 가산 R&D 캠퍼스 등에 총 70대를 공급 완료했으며, 추가 공급을 논의 중이다.
차동원 HN이노밸리 대표는 “육송은 지난 35년간 소방 기계기술 분야에서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한 화재 대응 분야 선도기업”이라며, “양사의 풍부한 고객사 기반 및 시공 경험을 적극 공유해 급성장 중인 전기차 화재 대응 사업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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