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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고 (사진=바로고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으로 배달대행 플랫폼 '바로고' 서버에서 오류가 발생해 배달 취소 등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바로고는 21일 "국내·외 IP를 통한 디도스 공격으로 서버 장애가 발생했다"며 "디도스 공격 직후 유입 IP를 차단하고 관련 장비를 교체하는 등 대응 상황반을 가동했으나 완전한 복구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바로고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 50분께 서버 장애가 발생해 이날 오후 12시 기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바로고는 "서버 장애로 피해를 드리게 된 점 사과드린다"며 "조속히 서버를 정상화하고 피해 보상안을 마련하는 등 후속 조치를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소상공인·자영업자 커뮤니티 등에서는 "바로고 서버가 먹통이 돼 배달 취소가 이어지고 있다"는 피해 사례가 잇따랐다.
지난해 기준 바로고 배달원 수는 7만4000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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