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연수원, 수급사와의 안전 협력 강화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3-03 15: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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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 협의체를 통한 도․수급사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사진 : 한국해양연수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해양연수원이 수급사 별 작업장의 자율적 체크리스트를 통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는 등 구체적 안전을 모색한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김민종)은 지난 27일 도·수급사 재해예방 조치를 위하여 2023년 제1회 안전보건 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회의를 통해 올해 안전보건 협의체 운영 방향 및 위험성 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수급사 별 작업장에서의 자율적 체크리스트를 통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기로 하는 등 구체적 이행 방향을 모색하였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법 제79조(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에 따라 작업의 시작 시간, 작업 또는 작업장 간의 연락방법, 재해 발생 위험이 있는 경우 대피방법, 작업장에서의 위험성 평가 실시에 관한 사항, 개인보호구 착용 등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유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로 하였다.

금일 안전보건 협의체 정기 회의에 참석한 구성원 17명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제공하는 안전보건 자료를 활용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5개 수급사 별로 특화된 비상 대응요령을 재점검하는 등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또한, 앞으로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통하여 수급사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위험성 평가 체계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김민종 연수원장은 “안전보건 협의체 정기 회의를 통하여 도·수급사 불만과 고충을 들어주고 요구하는 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안전 문화의 기틀을 잡아 인명사고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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