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한국 사회보장 정보원과 업무협약 체결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8-03 14: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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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실천과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맞손

 

▲한국에너지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에너지공단과 사회보장정보원이 안정적인 에너지 바우처 운영을 넘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해소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은 지난 2일 한국 사회보장 정보원(원장 노대명)과 한국 사회보장 정보원 본사에서 ESG 경영 실천과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2015년부터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기, 가스 등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급하는 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추진해왔다.

한국 사회보장 정보원의 사회보장 정보시스템과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시스템을 통한 바우처 신청, 발급 및 관리 등 에너지 바우처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양 기관은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정적인 에너지 바우처 운영을 넘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해소와 양 기관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추진되었다.

 

▲한국에너지 공단 제공

 

 

협약의 주요 내용은 ESG 경영 관련 협력관계 구축,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 에너지 바우처 사업 확대 및 관련 업무에 대한 협력체계 강화 등이다.

공단 이상훈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인프라와 노하우를 공유하여 공공기관 ESG 경영을 선도하고,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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