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통합입교식 포스터 (사진:보건복지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보건복지부가 고(故) 이종욱 박사의 보건의료 인력 육성 의지 계승 및 과거 수원 경험을 활용한 개도국 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8월 17일 오전 10시 서울 동대문구 노보텔 라온홀에서 2022년 이종욱 펠로우쉽 프로그램 통합 입교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종욱 펠로우쉽 프로그램이 한국인 최초로 국제기구 수장에 오른 고(故) 이종욱 제6대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 초청 연수사업이다.
이종욱 연수사업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개발도상국 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던 고(故) 이종욱 제6대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유지를 계승하여 2007년 시작하였고, 지난해까지 총 30개국 1,147명의 연수생을 배출하였다.
이번 입교식에서는 보건복지부 윤찬식 국제협력관의 환영 인사에 이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김창엽 이사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보건 체계 강화를 위한 국가 전략’을 주제로 오리엔테이션 강의를 진행하였고, 고려대학교 유석훈 교수는 ‘한국 역사 및 문화교육’을 통해 연수생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앞으로도 이종욱 연수사업이 한국을 넘어 국제적으로 대표적인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재 양성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윤찬식 국제협력관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대한 투자는 그 어느 사업보다 고(故) 이종욱 박사의 정신을 계승하는 가치있는 투자”라며 “고(故) 이종욱 박사의 유지를 받들어 연수사업이라는 올바른 일이 올바른 장소에서 올바른 방법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수생 대표로 캄보디아 베스나 박사는 답사에서 “코로나 팬데믹을 통제하는 데 있어 세계에 빛나는 모범이 된 한국에서, (故) 이종욱 박사의 희생과 의무가 깃든 이 연수 과정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오늘부터 (故) 이종욱 박사님의 말씀인 "We need to do right things, right place, right way"의 3가지 원칙을 지켜, 인류의 이익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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