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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열회수 시스템 설비 및 고효율 공기압축기 공동 활용 인프라 예시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정부가 산업단지의 그린 전환(GX)을 지원하기 위해 저탄소 고효율 보일러, 변압기, 폐유 재생 장치 등 설비 도입을 지원한다.
산업통상부가 10일 '산단 친환경 설비 인프라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올해 총 28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 2018년부터 폐열 회수 시스템, 폐절삭유 회수·정제 인프라 등 산단 내 기업들의 공동 활용 설비 구축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기존 복수 수요 기업 외에도 산단 내 기업협의체나 조합도 지원 대상으로 확대해 이들이 공기압축기, 폐열회수설비, 고효율 보일러 등 설비를 도입·교체할 경우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이 되면 사업비의 최대 60%까지 국비로 지원하며 공동 활용 수혜기업이 많고 탄소 감축 효과가 뛰어난 경우 지원 규모를 최대 10억원까지 대폭 상향한다.
이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 희망 기업은 보조금통합포털 e나라도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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