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또는 내주 6차 대유행 정점 지날 듯”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4 14: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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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이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이번주나 다음주 코로나19 6차 대유행의 정점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이번 6차 대유행이 이달 중 일평균 확진자 20만명 규모에서 정점을 맞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이번 주나 다음 주 정도에 감소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라면서 ”2∼3주 이후까지도 위중증과 사망자가 조금 더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상대로 이날 위중증 환자는 4월26일 613명 이후 가장 많았다. 

 0시 기준으로 위중증 환자는 573명으로 전날보다 79명 늘어났다. 1달 전인 지난달 24일 146명의 3.9배 수준이다.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93명(86.0%)이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도 전일보다 11명 늘어난 63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6천224명,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2%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3만9339명이다. 전날 15만258명에서 1만919명 줄었다. 1주일 전인 17일 18만763명에 비해서도 4만1424명이나 감소했다. 다만 지난 17일은 광복절 연휴 직후라 단순 비교해 증감을 판단하기는 무리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18일 17만8541명→19일 13만8794명→20일 12만9395명→21일 11만936명→22일 5만9046명→23일 15만258명→24일 13만93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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