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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권 건설사업 노선도 및 사업효과 (사진:국가철도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가철도공단이 영남권 9개 철도건설에 총 사업비 8060억원을 투입해 공사를 추진해나간다.
20일 국가철도공단이 현재 영남권에서는 동해선 포항~삼척 건설사업을 비롯해 동해선 및 동해남부선 등 일반 및 광역철도 9개 사업 공사가 추진 중이다.
국가철도공단이 영남권 9개 철도건설 사업에 올해 8.060억 원을 투입한다. 올 상반기에만 총사업비의 61.9%에 달하는 4.989억 원을 조기 집행한다.
영남권 일반철도 사업에는 ‘동해선 포항∼삼척 건설사업’과 ‘포항~동해 전철화 사업’에 총 5.931억 원이 투입된다.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 사업은 총사업비 3조 4.152억을 투입해 경상북도 포항에서 강원도 삼척까지 166.3km를 잇는 단선철도 건설사업으로, 1단계 포항~영덕 구간은 지난 2018년 개통했으며 올해 2단계 영덕~삼척 구간의 노반공사를 순차적으로 완료하고 궤도와 시스템 공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포항~동해 전철화 사업은 동해선 포항∼삼척 건설사업과 함께 2024년 동시 개통 예정이다.
이어 경상북도 구미에서 대구, 경산까지 61.8km를 광역철도로 연결하는 대구권 광역철도 사업에는 올해 419억 원이 투입된다. 총 사업비는 1.857억 원이며 2023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김한영 이사장은 “영남권 사업을 차질없이 완료해 철도망 중심의 권역별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혁신성장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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