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디스트, 선한영향력가게와 ‘착한 사장님’ 돕기 나섰다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4 15:35:27
  • -
  • +
  • 인쇄
▲(사진=푸디스트)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푸디스트가 자영업자 공동체인 선한영향력가게와 소규모 식음사업자를 돕는 첫 번째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푸디스트는 지난 6월 선한영향력가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 중인 소규모 식음사업자를 돕기로 했다.

선한영향력가게는 결식·결손 아동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자발적으로 나선 자영업자 단체로, 급식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결식아동에게 무료 또는 할인으로 음식이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식당, 카페, 학원 등 총 3,500곳의 영업장에서 동참하고 있다.

푸디스트는 2024년 하반기까지 선한영향력가게에 등록된 자영업자 중 선정된 30개 가게와 결식우려 아동이 속한 취약계층 30개 가구에 총 2,000만원 상당의 식자재 구매비 및 외식 쿠폰을 후원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 지원을 받은 성북구 소재 삼거리치킨0922 천유란 대표는 “푸디스트와 선한영향력가게의 지원 덕분에 지역사회 내 결식아동에게 더 많은 나눔을 할 수 있어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뿌듯함을 느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푸디스트 CSR담당 정유진 과장은 “소규모 식음사업자와의 상생 경영 기조를 이어간다는 취지로 펼친 이번 지원 사업으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푸디스트는 소규모 식음사업자 및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