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나라사랑 보금자리 참여기관 간담회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3 14:50:44
  • -
  • +
  • 인쇄
▲(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육군본부 나라사랑 보금자리 참여기관 간담회에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3일 신현석 사업이사가 서울 용산에서 열린 육군본부 ‘나라사랑 보금자리 참여기관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육군본부 등 민·관·군이 힘을 모아 어렵게 생활하는 6.25 및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의 거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공단은 2011년 육군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까지 322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복권기금 19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5가구의 공사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소개 영상을 시청했다. 특히, 공단은 간담회 참여기관과 함께 산불 피해 국가유공자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신현석 이사는 “보훈공단은 참전유공자의 희생을 잊지 않고, 육군본부와 함께 국가유공자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