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 '우리가 주인공인 관악 문화도시'축제 우주관문페스타 2024 성료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6 1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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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관문페스타 2024 관악구반려견순찰대 동행선서식 사진 (사진=관악문화재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관악문화재단이 '우리가 주인공인 관악 문화도시'축제 우주관문페스타 2024를 성료했다.

 

관악문화재단이 ‘우리가 주인공인 관악 문화도시 축제’ 우주관문페스타 2024를 지난 2일 약 3천 명의 시민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문화도시 관악을 알리는 ‘문화팝업스토어’로 기획된 우주관문페스타는 상생, 힐링, 에코의 테마로 전시와 체험부스, 공연과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날의 무대는 ‘관악구 반려견 순찰대’의 동행 선서식을 시작으로 관악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비보이 ‘루나플로우’의 무대와 청년 예술가인 시늬와 OTWO, 유주호 버스킹, 챔버 오케스트라와 댄스챌린지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방송인 김병조와 변아영의 토크콘서트 ‘꽃중년-고전으로부터 배우는 삶의 지혜’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4개의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개성 있는 굿즈 만들기, 우주관문스쿨의 ‘관악행복연구소’ 수료생들이 기획한 게임에 참여하고 네컷사진을 찍을 수 있는 ‘관지노’ 부스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참여한 ‘캔버스 위의 나’, 우주관문스쿨 ‘미술문화도시스쿨-관악 美’의 수료생 작품전시와 행사장 4곳에 배치된 스탬프를 찍어 ‘우주관문’ 작품을 완성하는 ‘시크릿 스탬프 투어’도 진행되며, 시민들이 관악산 으뜸공원을 산책하며, 축제를 더욱 즐길 수 있는 자리였다.

관악문화재단은 시민문화기획자 양성 과정인 ‘우주관문 스쿨’을 올해로 4년째 운영하고 있다. 우주관문 스쿨 수료생들은 이론‧실습 과정을 마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공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한다. 올해는 ‘미술문화도시스쿨-관악 美’를 비롯하여 △클래식 앙상블, △관악영상규장각, △스트릿댄스와 음악공연기획, △뮤직비즈니스, △생태환경, △행복연구소 등 8개의 과정이 진행되었으며 프로젝트를 실행한 수료생들은 연말 졸업식을 거쳐 마무리될 계획이다.

다양한 주체가 모여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자리를 마련한 이번 우주관문페스타 2024에는 관악이룸 시민운영단,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 관악구 평생학습동아리 환경예술공작소, 관악구 반려견 순찰대, 연세건우병원이 함께 하였다.

관악구문화도시센터 김중헌 센터장은 "이번 우주관문페스타 2024는 문화도시 관악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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