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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 용의 출현 포스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영화 '봉오동전투', '오!문희'를 제작한 김한민 감독의 영화 '한산:용의출현'이 오는 7월 27일 전국 영화관에서 개봉한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담은 전쟁 액션 영화로 지난 2014년 1761만 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흥행작으로 떠오른 영화이다.
이번 영화는 이순신 장군의 3대 대첩 중 한산도 대첩을 담았으며 개봉 확정과 동시에 '한산: 용의 출현'이 독보적인 에너지가 뿜어져나오는 1차 보도스틸 15종도 공개했다.
먼저 조선 최고의 지장 이순신 장군 역의 박해일은 젊고 강인한 모습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특히 박해일만이 소화할 수 있는 깊고 강렬한 눈빛이 킵 포인트이다.
나라의 운명을 건 전투 앞에서 고뇌하는 장군의 모습을 완성해낸 그의 존재감은 스크린 속에서 펼쳐질 조선 최고 명장의 리더십을 일깨워준다.
이어 왜군 최고 장수 와키자카 역으로 변신한 변요한 역시 서슬 퍼런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비주얼만으로 강렬함을 선보이는 그는 탁월한 지략으로 수세에 놓인 조선군을 더욱 위기에 몰아넣을 것을 예고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더불어 다양한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모습 역시 치열했던 한산대첩의 현장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앞서 조선군의 수군향도 어영담 역의 안성기, 방어적인 전략가 원균 역의 손현주는 관록의 존재감으로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이어 항왜 군사 준사 역의 김성규와 와키자카의 라이벌 장수 가토 역의 김성균은 이제껏 본 적 없는 변신을 꾀하며 왜군 군영에 흐르는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한다.
또한 왜군에 잠입한 첩자 정보름 역의 김향기와 동향을 살피는 탐망꾼 임준영 역의 옥택연, 이순신을 따르는 조선 장수 이억기 역의 공명 그리고 거북선 설계자 나대용 역의 박지환까지 절대적 수세에 놓인 조선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함께 고군분투한 이들의 모습까지 등장해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치열한 전투의 순간과 바다 위에 펼쳐진 학익진 진법 또한 등장해 영화에서 펼쳐질 조선 수군의 과감한 전략과 전투의 패기, 학익진의 위용을 미리 느낄 수 있게 한다.
올 하반기 극장가에선 한국 영화들의 격전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오는 7월 20일 개봉하는 CJ엔터테인먼트의 '외계+인'에 이어 롯데엔터테인먼트의 '한산:용의 출현'이 두 번째 출격을 선언했다.
한편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의 '헌트'는 오는 8월 10일 개봉을 확정했으며, 쇼박스의 '비상선언'도 8월 중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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