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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17·18일 이틀간 「포스트 코로나 대비 기능성 버섯품목 발굴을 위한 현지 연찬회」를 개최했다.(사진, 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앞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봄철마다 버섯을 찾게 될지도 모른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전라북도농업기술원과 17·18일 양일간 「포스트 코로나 대비 기능성 버섯품목 발굴을 위한 현지 연찬회」를 개최했다.
기능성 버섯 산업 활성화와 코로나로 인한 건강 관리에 효능이 있는 버섯 품목 연구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연찬회에서는 베타글루칸(β-glucan) 성분으로 인해 면역증강에 효능이 있는 꽃송이버섯의 국산 품종 재배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국립산림과학원 박영기 연구관의 ‘산림 버섯의 기능성 신소재 연구’ ▲전라북도농업기술원 허병수 연구사의 ‘꽃송이버섯 품종 ‘너울’의 특성 및 재배기술'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오득실 소장의 ‘고부가가치 산림 버섯 ‘꽃송이버섯과 참바늘버섯’ 기능성 분석 및 제품화‘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우관수 산림미생물연구과장은 “이번 현지 연찬회를 통해 기능성 산림버섯의 신산업 잠재력과 시장 확대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산림 버섯 이용 확대를 위한 기능성 성분과 효능 발굴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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