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폐기물 수거 작업하던 40대 근로자 추락사...중대재해법 조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8 14: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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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로고(사진=고용노동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충북 옥천의 한 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8시 16분경 옥천군에 있는 한 공장에서 폐기물 수거 작업을 하던 근로자 40대 A씨가 암롤박스(폐기물 적재함) 2m 아래로 추락했다.


머리를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지난 4일 끝내 사망했다.


당시 그는 암롤박스 상부에 천막을 덮는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A씨가 소속된 사업장은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고용노동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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