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양방향 통행 부분 재개...서울방향 4개 차로 등 통제 풀려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5 14: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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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화성 자원순환시설 화재 여파로 통제됐던 서해안고속도로 양방향 도로(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화성의 한 자원순환시설의 화재 여파로 통제됐던 서해안고속도로 양방향 통행이 부분적으로 재개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2분경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소재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난 화재 여파로 서해안고속도로 향남졸음쉼터 부근 2km 구간 양방향 통행이 전면 통제됐었다.

이로 인해 서울방향은 청북IC·서평택IC를, 목포방향은 발안IC·비봉IC를 이용해 우회해야 했다.

소방당국이 이번 화재 진화에 나서면서 연기가 잦아들었고 통제 1시간 30여분 만인 오후 1시 35분경에 도로 통행이 부분적으로 재개됐다.

현재 서울 방향 4개 차로는 통행이 완전히 풀렸고, 목포 방향은 4개 차로 중 2개 차로의 통행이 허용됐다.

한편, 화재 여파로 도로가 통제되면서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양방향 10km 가량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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