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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10월1일부터 서비스하는 안심귀가지원 지원 안심이앱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버전./서울시 |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민의 안심귀가를 지원하는 서울시 안심이 앱에 대해 10월1일부터 영어‧중국어‧일본어 3개 외국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글이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주민과 서울을 찾은 외국인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안심이’ 앱은 서울시와 자치구 CCTV관제센터, 경찰과 합동으로 1인가구와 여성 등 서울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서비스다. 서울 전역에 설치된 7만 대의 CCTV와 안심이 앱을 연결, CCTV관제센터에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가는지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험상황 시 긴급신고로 경찰이 즉시 출동한다.
외국인이 안심이 앱을 접속해 이용할 언어를 선택하면 앱 상 주요 메뉴가 해당 언어로 표출된다. 앱으로 안전귀가를 신청하면 해당 자치구 CCTV관제사가 신청인 주변의 CCTV 영상을 보면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엔 통역사와 3자간 통화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이를 위해 25개 모든 자치구 관제센터별로 외국인 긴급신고 시 비상 응대가 가능하도록 다자 통역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앱을 통해 내 주변 안심택배함, 편의점과 연계한 안심지킴이집, 안전을 지켜주는 CCTV 위치 등의 정보도 해당 언어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에 사는 외국인 주민이 2010년 33만여명에서 2020년 44만여명으로 늘면서 지난해 1∼8월 5052건이던 외국인 범죄가 올 들어 같은 기간에 5916건으로 17% 늘어나는 등 외국인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대책의 하나로 안심이 앱 외국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외국어 지원 서비스 개시에 맞춰 안심이 앱을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가입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시 1인가구 포털(1in.seoul.go.kr)에서 다음달 4∼21일 진행하는데, 퀴즈 정답자 5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서울시 1인가구 포털에 공지된 이벤트를 확인 후 가입일자 및 핸드폰 번호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고 퀴즈를 풀면 참여가 가능하다. 가입일자는 안심이 앱의 가입자 정보 하단 가입일자를 확인하면 알 수 있다.
‘안심이’ 앱은 최근 내려받기와 이용건수가 지속적으로 늘어 총 내려받기 건수는 20만 건에 도달하고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시민의 귀갓길 안전을 지켜주는 안심이 앱이 외국어 서비스를 시작, 아직 우리말에 익숙하지 않은 서울 거주 외국인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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