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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팔뚝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수술을 결정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지난 4월 17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 후 왼쪽 팔뚝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류현진은 곧 왼쪽 팔꿈치 척골 측부 인대(UCL) 부상으로 수술을 받는다고 15일(한국시간) 전했다.
이에 류현진은 올 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내년 시즌 초반도 결장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어번 수술은 지난 2015년 류현진의 어깨 수술을 집도한 켈란 조브 정형외과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추가 검진 후 수술 범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재활 기간은 팔꿈치 인대 일부 제거 시 1년 이하지만 팔꿈치 인대를 완전히 재건하는 ‘토미 존 서저리’를 받게 되면 1년 이상이다.
류현진은 ▲2004년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2015년 왼쪽 어깨 관절와순 봉합 ▲2016년 왼쪽 팔꿈치 괴사 조직 제거에 이어 야구 인생 4번째로 수술을 받게 됐다.
올 시즌 류현진은 6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5.67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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