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 “자가진단 결과 난청 의심될 경우 빠르게 검사받아야” 자가진단법 5가지 공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7 14: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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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꾸준하게 증가하는 난청 질환자들을 위해 스위스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소노바그룹의 포낙보청기가 올바른 난청 관련 자가진단법을 공개했다.

포낙보청기는 난청 자가진단법 5가지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내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1년 한국 난청 진료 환자 수는 74만여명이다. 고도 난청이 지속될 경우 인지장애, 심리적 위축까지 유발하게 되는 것은 물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지 못하면 영구적으로 청력을 잃을 수도 있다.

지난달 28일 방영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난청도 재활이 필요합니다’ 편을 방송한 바 있다. 방송에서는 난청의 원인과 이를 이겨내는 재활방법에 대해서 방영했다.

포낙은 늘어나는 난청 환자에 대해 ‘난청 자가진단법’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청력테스트를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자가진단법 첫 번째는 소음이 많은 장소에서 상대방의 말을 잘 알아듣기가 어려운지 확인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귀가 먹먹해지면서 주변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지 확인한다.

세 번째는 대화나 통화 중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상대방에게 자주 대화의 내용을 되묻는지 확인한다. 네 번째는 어린아이나 특히 여성의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지 확인한다. 다섯 번째는 이명이나 귀 관련 통증, 어지럼증을 자주 느낀 적이 있는지 확인한다.

만약 자가진단법에서 하나라도 자신이 해당할 경우 주파수별로 정확한 청력을 확인해보고 전문기관에서 검사를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

포낙보청기 마케팅팀 윤지영 청능사는 “난청이 의심되는 경우 빠르게 청력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검사가 늦어지면 치료가 더욱 힘들어지고 의사소통 장애, 학습 능력 감소, 인지 능력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청능사는 “청력검사를 받을 수 없다면 포낙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체험해 볼 수 있는 온라인 무료 청력 테스트를 실시해보는 것도 추천한다”며 “테스트 결과 보기 쉽게 표로 정리되어 제공되고 테스트 결과 난청이 의심될 경우 추후 치료 및 관리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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