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 사진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토교통부가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가 9월 11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며(1,112호), 시세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세 30~40% 수준의 ▲신혼·신생아Ⅰ 유형(1,339호)과 시세 70~80% 수준의 ▲신혼·신생아Ⅱ 유형(1,052호)으로 나누어 공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모집하는 청년(1,112호), 신혼·신생아(1,485호) 매입임대주택은 9월 11일부터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모집하는 매입임대주택(906호)은 해당 기관별 누리집(붙임 참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김도곤 주거복지지원과장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들이 관심을 가지고 많은 지원을 해주기를 바라며, 도심 내 좋은 입지에 양질의 매입임대주택을 지속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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