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 아파트·비닐하우스 화재 잇따라... 4명 병원이송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14: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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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재 현장 (사진=서산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충남에서 아파트와 비닐하우스 화재가 잇따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오전 11시 39분경 충남 서산시 동문동 11층 아파트 1층 가정집에서 불이 나 내부 85㎡를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다.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 18명은 스스로 대피했지만, 불이 난 집에 있던 일가족 3명은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대피한 주민 5명도 연기를 흡입했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다.


앞서 오전 11시 2분경 충남 금산 제원면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44분 만에 진화됐으나 이 과정에서 70대 거주자가 이마와 눈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불로 85㎡ 규모의 비닐하우스 한 동이 모두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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