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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설 연휴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교통거점에서 교통안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터미널, 공항 등 귀성·귀경객이 집중되는 21개소서 실시된다.
캠페인에는 국토부,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손해보험협회 및 운수·봉사단체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특히 안전수칙에 대한 현장 홍보를 더욱 강화해 안전한 귀성길 환경을 조성한다.
캠페인은 11일 문막휴게소(강릉 방향)를 시작으로 12일 칠곡(부산 방향)·의정부(구리 방향)·진영(순천 방향)휴게소 및 부전시장, 김해공항여객터미널, 인천종합터미널, 강인여객 차고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일원 등 전국 곳곳에서 전개된다.
13일에는 서울역, 기흥(부산 방향)·옥산(부산 방향)·통도사(부산 방향)·곡성(천안 방향)·구리(일산 방향)·시흥하늘·익산미륵사지(순천 방향) 휴게소와 동대구역 광장, 울산 롯데호텔 앞 일원,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제주국제공항 렌터카하우스 등에서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캠페인 장소를 방문하면 교통안전수칙 리플릿과 물티슈, 치약·칫솔 세트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인천지역 캠페인 현장 버스 차고지에서는 설 연휴 기간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책임지는 운수종사자들을 격려하며 교통안전수칙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에는 고속도로 정체,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운전자의 피로 누적으로 졸음운전이 발생할 수 있어 운전자는 주기적인 실내 환기와 스트레칭과 함께 휴게소·졸음쉼터에 들려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한 연휴 기간 눈이 내리거나 영하의 날씨가 계속될 수 있는 만큼 운전자는 도로살얼음이 많이 발생하는 교량과 터널 출입구, 그늘진 구간을 지날 때 차간 안전거리 확보와 감속 운전 등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
이외에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안전벨트 무조건 착용, 과속운전 무조건 금지, 운행 전 무조건 점검, 장거리 무조건 휴식, 한 잔도 무조건 대리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설 연휴는 장거리 이동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가족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국민 한 분 한 분의 안전운전 실천이 필수”라면서 “TS는 모두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손해보험협회 이병래 회장은 “이번 설 연휴 캠페인이 안전운전 행동요령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 온 가족이 안전하고 행복한 귀성·귀경길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면서 “손해보험협회는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공익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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