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브리지 직원 및 자원봉사자가 '2024 괴산군 재난피해세대 지속돌봄사업' 위문잔치를 마치고 참여 대상자들과 기념사진촬영을 하고있다. (희망브리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희망브리지가 재난 피해 취약계층 복지증진 위한 지속돌봄사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난해 수해 지역인 충북 괴산의 취약계층 50가구에 연 4회 식료품·생필품을 지원하는 ‘2024 지속돌봄사업’을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수해, 산불 등 재난을 겪은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복지증진을 위해 2012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했다. 재난을 겪은 지역을 선정해 지자체의 추천·현장 실사를 통해 대상을 정하고 연간 네 차례 방문해 2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한다. 현재까지 강릉·삼척·포항·제주 등 전국 22개 지역 700여 세대를 지원했다.
4회차 지원에서는 지원 세대 및 가족, 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위문 잔치를 개최했다. ▲레크리에이션 ▲트로트 공연 ▲노래자랑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앞선 3차례 지원에서는 식료품, 의약품, 이불 등을 전달했다.
기초생활수급자 B씨는“작년 집이 침수돼 대피소 생활도 하고 지금까지도 어려움이 많은데 잊지 않고 도와줘 감사하다”라며 “(봉사단이)처음에는 어색했는데 돌아가면 기다려지고 만나면 친척을 만난 듯 반가웠다”라고 전했다.
노래자랑에 참가한 C씨는 “돼지 바비큐도 먹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오늘만큼은 근심 걱정 없이 행복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재난을 겪은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 돌봄·지원은 재난 사전 예방·긴급 구호만큼이나 중요하다”라며, “희망브리지는 이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장기적·체계적 지원을 지속 모색·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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