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LG전자 · 현대차·기아 ESG경영 지원을 위한 MOU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0 15: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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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로고(사진=환경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환경부가 국내 주요 그룹 협력사 ESG경영 지원을 위해 힘을 모은다.


환경부가 서울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기아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ESG경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력사들이 ESG 경영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대기업들 요청에 따라 체결됐다.

이를 계기로 양측은 환경경영 및 환경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내중소·중견기업의‘ESG경영’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또한 환경부는 수출기업과의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이 필요한 국내 수출 중소·중견 기업에게 ESG경영진단(컨설팅)부터 예산지원, 정보공개까지 전단계를 지원한다.

협약기업은 자체적인 협력사 지원과 더불어 시급성·희망여부에따라 지원 필요 협력사를 환경부에 추천하는 등 협력사의 'ESG경영'에 환경부와 함께 힘쓴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화진 환경부장관은 "글로벌 기업들이 공급망 전체의 ‘ESG’을 요구하고 있어 우리기업도 대응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면서 "환경부는 해외 진출기업들과 함께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탄소중립·녹색성장을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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