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대 기재차관, 중소기업 수출 물류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관련 대응 및 지원방안 모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2 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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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대 기재차관 모습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정부가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풀필먼트 지원 등 중소기업 수출물류 부담완화에 총력대응하고 있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8월12일 10시, 한국수출입은행에서 6개 수출 중소기업 대표와 함께 중소기업 수출물류 지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중소기업의 수출물류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대응 및 지원방안 등을 모색했다.

 

현재 정부는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해상.항공 운송 서비스 공급 부족과 운임 상승세 지속에 대응하여 ’물류전용 수출이용권’을 제공하고 있다.

국제물류난으로 인한 중소기업 수출애로 해소를 위해 ’21년 추경예산 109억원을 긴급 편성하여 총 1,080개사에 물류비를 지원하였으며, 수출 물류비 지원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22년 예산은 119억원으로 증액 편성하여 지원하고 있다.

최 차관은 해상 및 항공운임이 ’20년 대비 ’22.7월 3배 이상 상승하는 등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정부에서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 중소화주전용 선적공간 확대,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풀필먼트 지원 등 중소기업 수출물류 부담완화에 총력대응 중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들은 금융 정책자금 지원, 물류비 추가지원, 수출 관련 규제완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였으며, 이에 최 차관은 중소기업들이 수출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우량 기업으로 발전하는데 정부가 앞장서서 육성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며,물류애로 해소를 위한 참석기업들의 다양한 의견이 내년도 예산 등 정책에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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