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농소2동이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사진, 울산북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북구가 취약계층 중 건강 전환기를 맞는 65세와 75세 연령 도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돌봄 서비스를 펼친다.
울산 북구 농소 2동은 코로나19 업무로 보건소 등에 파견됐던 간호직 공무원이 동으로 복귀함에 따라 찾아가는 건강 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 돌봄 서비스는 취약계층 중 건강 전환기를 맞는 65세와 75세 연령 도래자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
사전 안내문 발송 후 서비스 수혜를 원하는 세대를 방문해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대상자에 맞는 만성질환 예방교육과 복약 지도를 하게 된다.
특히 상담 후 전문적이고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가 확인되면 보건소 등 관련 기관을 연계하고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농소 2동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건강 복지 서비스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 돌봄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소 2동은 찾아가는 건강 돌봄 서비스와 함께 다음 달부터 거동이 불편해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병원 동행 지원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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