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추석연휴 문 여는 병원·약국 정보 제공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7 14: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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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바탕화면 (사진, 보건복지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추석 연휴 기간 전국 525개 응급실이 24시간 운영하는 가운데 복지부는 비응급 경증 환자의 경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주변에 문을 여는 병·의원 정보를 확인해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및 선별진료소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 및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를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과 진료과목을 조회할 수 있다. 야간 진료 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 응급상황에 유용한 내용들도 제공된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운영기관 525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하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다는 추석 당일(9.10.)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지속한다.

복지부와 지자체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해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중앙응급의료상황실(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을 24시간 가동하며 전국 40개소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은 출동 대기 상태를 유지하는 등 평소와 다름없이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사고에 대비한다.

박향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응급환자는 언제든지 응급실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나 명절 기간은 응급실 환자가 몰리는 시기인 만큼, 비응급 경증 환자의 경우 가급적 문을 연 병·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해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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