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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간담회 (사진, 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서울시는 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힌남노는 오는 5일 오전 9시 서귀포 남남서쪽 약 500㎞ 부근 해상에, 6일 오전 9시 부산 남서쪽 90km 부근 해상에 접근 후 7일 동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소멸될 전망이다.
이에 시는 지난달 폭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또다시 같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강남·동작·서초·영등포·관악·구로구 등의 1만7000여 침수피해가구에 침수방지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있다. 모래마대 17만여개를 비축, 재해취약지역에는 8만여개를 사전에 집중배치해 침수에 대비하고 있다.
반지하 등 침수취약지역 골목에는 자치구 공무원, 지역자율방재단 등 인력을 투입해 위급 시 신속 대피를 돕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돌봄공무원이 침수취약가구를 방문해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사전에 조치하고 상시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비상 시 즉각 출동해 구호활동을 시행토록 조치했다.
하수도 맨홀뚜껑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선 추석연휴 전까지 약 2000개를 우선 설치하고 올 연말까지 1만여개 설치할 방침이다.
특히 태풍은 폭우보다 강풍으로 인한 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큰 만큼 전도 위험이 있는 간판, 가로수 등의 고정 여부를 확인하고 복구 장비 긴급동원 및 전기, 가스, 통신, 상수도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외에도 경찰과 협조해 침수 우려시 도로 진입을 사전 차단해 차량 침수 피해 등을 예방한다.
시민들에게는 ▲하천 및 계곡 출입 자제 ▲저지대 침수취약가구의 경우 물막이판 점검 ▲간판 및 노후 건축물 지붕과 창문 고정상태 확인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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