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산업 클러스터' 사업 설명회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4 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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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로고)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산업을 구성하는 각 부문별 기능·시설을 집적하여 클러스터 내 철도산업 선순환구조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이 8월 25일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하여 추진 중인 국가철도산업 클러스터사업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관 주재로 진행된 사업설명회는 철도클러스터 사업의 개요 및 추진현황 설명, 클러스터 사업의 기본전략 및 기본구상안 설명, 입주기업 육성지원 전략·대책 및 혜택 안내, 입주업체 건의·제안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입주기업에 대한 세제감면, 지원금을 비롯하여 입주기업을 세계적인 제작사 및 부품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려는 기업 육성전략을 소개하고, 유능한 청년 인재들이 원하는 쾌적한 일터, 삶터의 조성계획 및 아파트 특별공급 등 인센티브 지원계획 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국가철도산업 클러스터는 국내 최초로 추진하는 철도 분야 클러스터사업으로서, 국가 산업단지로 추진하고 있다.


철도클러스터는 연구개발 및 인재양성, 차량·부품의 제작·정비, 제작품의 시험검사 및 형식승인, 물류, 국내외 판매 및 국내외 기관 간 협력까지 철도산업의 순환적 수요·공급 과정이 클러스터 내에서 한 번에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는‘철도산업의 선순환구조체계’를 구축하도록 구상하였으며,

철도R&D센터, 철도인재센터, 제2관제센터, 스마트물류센터, 국제컨벤션센터 등 핵심적인 철도산업지원시설도 건설하여 입주기업들의 지속성장을 장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윤상 철도국장은 “철도산업은 세계적으로 연 2.8% 수준으로 성장하는 대표적인 저탄소 성장산업”이라고 강조하면서, “세계적 명품으로 내세울 수 있는 국가철도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글로벌 차량제작사와 많은 부품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이를 토대로 한국이 철도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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