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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연습, 영상 작품 (사진=관악문화재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관악문화재단이 문화예술의 주체가 시민이 되는 시민 참여 전시 를 운영한다.
관악문화재단이 오는 10월 23일~ 11월 22일까지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 특별전 '두 번째 생각; on second thought'을 개최한다.
‘2024년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공모 사업의 성과 공유전인 '두 번째 생각'은 관악구의 다양한 사회적 현상을 예술적 시선으로 탐구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21명의 지역주민이 예술가들과 함께 워크숍에 참여하여 그들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작품 속에 담아내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은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주민작가'로서 전시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청년 고립 문제, 고령화에 따른 소통 단절, 반려인 증가, 재개발로 인한 쓰레기 문제 등 지역에서 나타나는 주요 사회적 현상을 다룬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에 참여한 스트리트 아티스트 지알원(GR1)은 삼성, 나이키, 반스 등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로, “관악구와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관내 폐기물을 활용한 작업 과정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일상 속 사물들에 새로운 가치를 찾아가는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전했다.
‘작가와의 대화’, ‘관람자가 뽑은 베스트 워크숍’ 등 전시를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예술가들이 직접 작품과 작업 과정을 설명하며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고, ‘베스트 워크숍 이벤트’는 전시를 관람하는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로, 관람객의 참여도를 높이고 전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워크숍에 참여한 주민작가 김예지는 “워크숍을 통해 작가님들의 창작세계를 체험하고 예술가로서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며, 또 다른 주민작가 방애선은 “내가 살고있는 관악을 예술가의 눈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는 관 주도의 일방적인 공급 공간이 아닌, 시민과 예술가가 주체가 되는 생산지로서의 공간이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관악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삶 속에서 예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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