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주택금융공사 로고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학자금 대출 이용자의 대출금리를 낮춰 고객 이자 부담을 줄인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학자금 대출 이용자의 대출금리를 연 2.9%로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2005년 7월부터 2009년 5월까지 학자금대출을 취급했으며, 현재 14개 시중은행에 원리금 수납 업무 등을 위탁하여 관리하고 있다.
대상자는 지난 2005년 7월부터 2009년 5월까지 HF공사의 학자금 대출을 받아 현재 이용 중인 약 1만 8천명으로, 공사는 대상자의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금리를 일괄 인하하여 적용할 예정이다.
금리 인하는 이달 28일을 기준으로 이용자가 대출받은 은행의 전산개발이 완료되는 시점 이후 첫 이자 납입일 부터 적용된다.
대출받은 은행별·이자납입일별 이자 계산 시점이 다를 수 있어, 자세한 사항은 취급은행, 공사 콜센터 또는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각 은행별 전산개발 일정은 상이해서 8월 말까지 완료 예정이다.
HF 공사 관계자는 “과거 연평균 7.2%의 대출금리가 연 2.9%로 낮아져 이자 부담이 약 60% 경감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HF 공사는 학자금 대출 이용자의 이자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지난 2014년과 2020년 총 두 차례에 걸쳐 30여만 명에게 대출금리 연 2.9%로 전환해 준 바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