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0일 서울교통공사가 별내선 개통에 대비하여 구리도시공사, 남양주도시공사와 비상대응합동 훈련을 진행했다.(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8호선 연장구간(별내선) 개통을 앞두고 비상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의 위기 대응 역량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0일 별내선 구리역에서 구리도시공사, 남양주도시공사와 비상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공동관리기관 및 구리경찰서, 구리소방서 등 5개 기관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서울시 등 평가위원이 모니터링 및 평가에 참여했다.
훈련은 방화범이 별내행 열차에 불을 지르고 화재가 구리역 승강장가지 번져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실제처럼 진행했다.
비상대응체계에 따라 구리도시공사가 초기대응을 주관하고, 공사는 현장사고수습본부 운영을 맡아 합동 대응을 통한 상황 수습과 복구로 훈련을 마무리했다.
박병섭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은 “별내선 공동관리기관과의 비상대응 합동훈련 실시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합동 대응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며 “별내선 개통 후에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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