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알래스카항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알래스카항공그룹이 하와이안홀딩스 인수를 완료했다.
알래스카항공은 하와이안항공의 인수로 상용 여객 네트워크는 물론 글로벌 항공화물 네트워크를 확대하게 됐다. 특히 미국 서부지역과 하와이 제도 등에서 더 많은 노선 연결성을 확보함에 따라 현지 화주기업은 물론 글로벌 고객사들에게 더욱 우수한 품질의 항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월드 얼라이언스 파트너를 통해 더 많은 지역에서 네트워크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알래스카항공은 수익 기반 다각화, 성장 기회 확대, 네트워크 확장, 약 80억 달러 규모의 하와이 지역 항공시장 선점이라는 장기 전략과 재무적 목표를 위해 이번 인수를 추진했다. 알래스카항공은 합병을 바탕으로 최소 2억 3,500만 달러의 런레이트(Run-rate)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합병 후 2년 내 높은 한 자릿수 수익률, 3년 차에는 미드틴 투하자본수익률(ROIC)를 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알래스카항공그룹 벤 미니쿠치(Ben Minicucci) CEO는 “오늘은 알래스카항공이 하와이안항공과 공식적으로 합병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 호라이즌항공은 합쳐서 무려 230년 넘게 항공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고객과 기업, 지역사회와 함께 해왔다. 이러한 역사를 바탕으로 우리는 함께 더욱 강해질 것이며,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고 투자 가치를 높이는 데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은 미국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단일 운항 인증(Single Operating Certificate)을 발급받기 위한 작업을 시작한다. 이를 완료하면 두 항공사는 통합된 승객 서비스 시스템을 갖춘 단일 항공사로 운영이 가능해진다. 작업 완료 전까지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은 즉각적인 변화 없이 별도의 항공사로 운영된다.
또한 알래스카항공은 이후에도 하와이안항공의 브랜드는 공항, 항공기, 기내 등에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업계를 선도하는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은 각자의 브랜드를 앞세워 탁월한 서비스와 환대, 업계 최고 수준의 운항 능력, 프리미엄 서비스를 승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하와이안항공의 기반인 하와이 지역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으로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며, 특히 호놀룰루는 탄탄한 운영 체계와 조종사, 승무원, 정비사 등 두터운 인력을 갖춘 지역 본부이자 알래스카항공의 두 번째로 큰 허브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