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소통하는 마을 만들기..오치골 숲에서 밧줄놀이 활동 시연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7-15 15: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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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진 : 북구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오치골 숲 신밧드가 숲 밧줄놀이 활동을 시연하고 알리면서 마을 놀이문화를 만들어 가며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해 갈 계획이다.

울산 북구 소통하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오치골 숲 신밧드'는 15일 양정동 오치골에서 양정 오치골 숲 밧줄놀이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서는 밧줄놀이 특징과 매듭법 등을 알려주고, 오치골 숲을 활용한 다양한 숲 놀이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오치골숲 신밧드는 올해 소통하는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오치골 숲에서 지역민들에게 숲 밧줄놀이 활동을 시연하고 알리면서 마을 놀이문화를 만들어 가며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해 갈 계획이다.

오치골 숲 신밧드 허영희 대표는 "많은 주민들이 오치골 숲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신청하게 됐다"라며 "숲 밧줄놀이를 통해 숲에서 누구든지 이웃과 어울릴 수 있는 놀이문화를 만들고 나아가 마을 주민 누구나 강사가 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도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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