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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경찰서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서울 용산구 아파트 단지 근처에서 한밤중 20대 남성이 차로 납치됐다가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0분경 용산구 문배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남성 4명이 20대 남성 A씨를 차량에 강제로 태워 납치하려 한다’는 신고가 서울 용산경찰서에 접수됐다.
목격자가 당시 인근 건물 위에서 찍은 영상에는 남성들이 검은색 차량 문을 열더니 “사람 살려”라고 소리치며 저항하는 A씨를 억지로 차에 태우는 장면이 포착됐다.
차에 강제로 태워진 A씨는 사건 발생 30여분 뒤 강남구 논현동 일대를 달리던 차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남성 4명 중 차에 타지 않았던 1명을 사건 현장 인근에서 붙잡아 임의동행했다.
납치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와 채무 관계가 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다. 나머지 일당 3명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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