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2021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발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8 14: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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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주택총조사:가구 그래프 (사진:통계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11월1일 기준 총인구 수는 5,174만명으로 전년 대비 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943만5000호로 전체 주택의 50.2%를 차지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0월까지 건축된 주택은 총 34만7000호이다. 주택종류별로는 아파트가 25만7000호, 연립 및 다세대주택이 5만4000호, 단독주택이 3만4000호 순으로 많았다.

 

건축연도별로 보면 1990년대에 지어진 주택이 전체의 28.8%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2010년대 주택이 25.4%를 차지했다.

 

199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는 전체 아파트의 31.3%, 해당 시기에 지어진 연립 및 다세대주택의 26.2%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노후기간이 30년 이상 된 주택 비율은 전남이 36.7%, 경북이 30.7%로 높게나타났다. 세종은 7.0%로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가장 낮았다.

지난해 주택당 평균 거주인수는 2.8명으로 5년 전보다 0.3명 감소했으며 주택종류별로는 단독주택이 3.6명, 아파트 2.6명, 연립주택 2.4명, 다세대주택 2.2명 순이었다.지난해 빈집은 139만5000호로 전체 주택의 7.4%를 차지했다.

 

빈집은 11월 1일 기준 사람이 살지 않는 주택을 말하며, 신축주택 및 매매·임대·이사·미분양 등 사유로 인한 일시적 빈집도 포함된다.

 

지난해 빈집은 전년보다 11만6000호 감소했으며 5년 전보다는 27만5000호 증가했다. 빈집의 주택종류를 보면 아파트가 54.2%로 가장 많았다. 단독주택은 23.8%를 차지했으며 지역별로는 경기가 24만2000호로 가장 많았다. 

 

전년대비 빈집은 서울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지연 통계청 인구총조사과장은 “준공실적 등 감소로 신규 주택이 감소하면서 신규 주택 입주 전 일시적 빈집이 줄어들 수 있다”면서 “빈집 비율 감소 원인은 전체적 주택 수 감소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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